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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도 언급하였듯, 나는 함께할 사람이 없어 공모전에 나갈 수 없었다.
그래서 아쉬운 대로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 고심한 끝에,
구글에서 주최하는 도전 과제가 있어서 등록하였다.
그리고 파이썬 도전 문제들도 포함되어 있어서 그것 역시 등록하였다.
고졸, 백수, 찐따.
모두 나라는 존재를 표현할 수 있는 멸칭의 대명사들이다.
비록 고졸에, 백수에, 찐따인 이 몸일지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해보려 한다.
이왕 시작한 거... 끝은 봐야 할 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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