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찐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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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찐따의 질의응답 (QnA)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흔한 찐따의 질의 응답 (QnA) 블로그를 운영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몇몇 분들이 저의 SNS를 통해 찾아와 주셨습니다. 저 같은 찐따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찾아와 주신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 iamjjintta.tistory.com 여러분들께서 저에게 자주 질문을 주셨던 내용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미천한 찐따인 저에게 크고 작은 관심을 가져주셨기에, 작은 무언가라도 보답을 해드리고 싶지만... 제가 보답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ㅅㅠ 아무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여러분... ㅠㅅㅠ

공지사항 2022. 3. 17.

찐따의 SNS

안녕하세요. 흔한 찐따입니다. 오늘 태어나서 난생처음으로 SNS 계정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늘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두려움만 가득했었기에 굉장히 많은 고민이 되었지만,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시도해봤습니다. 만들어놓고 SNS를 사용할지 하지 않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nstagram: iamjjintta @Facebook: iamjjintta @Facebook Page: CommonLoser @Twitter: iam_jjintta @YouTube: 흔한찐따 @Twitch: iamjjintta @Dcinside: 흔한 찐따의 갤로그 @GitHub: iam-jjintta

공지사항 2020. 11. 23.

이 찐따가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흔한 찐따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많이 남겨주셨습니다. 그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를 정도입니다. 응원과 동시에 소수의 사람들께서 저와 소통을 원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먼저, 저는 카카오톡을 하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친구가 없어서 카카오톡을 쓸 일이 없어서 안 씁니다. 대신,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으니, 혹시라도 소통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D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에 대해 번거롭게 해 드린 점, 정말 죄송합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공지사항 2020. 11. 22.

찐따 격리소

나는 어디서도 구원받지 못하는 찐따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고 나 자신이 얼마나 무능하며 쓸모없는 존재인지 스스로에게 수치스러운 과거를 되물으며 스스로가 반성하고 인정하기 위한 여기 이 곳, '찐따 격리소'라는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여기서는 앞으로 나를 지칭할 때 스스로를 '나' 혹은 '찐따'라고 칭할 것이며 나 이외의 다른 사람, 작자들은 '정상인' 혹은 '일반인'으로 칭할 것이다. 나, 찐따는 그 누구에게도 인정받을 수 없는 쓸모없는 존재임을 알고 있으며 정상인이 누리는 '행복'이란 것에 대해서 찐따는 누릴 권리조차 없다는 것 또한 알고 있으며 찐따는 머리에 든 것이 없기 때문에 어느 논쟁에서도 이길 수 없는 것 또한 알고 있기에 정상인과 논쟁을 하고 싶지도 않고 싸움을 하고 싶지 않아서 혹여..

공지사항 2020. 11. 2.

찐따의 자기소개

나는 찐따다 찐따란 무엇인가. 당장 포털 사이트에 '찐따'라는 키워드를 검색해보면 찐따라는 단어에 대한 여러 가지 정의가 있지만 공통적으로 대개 이렇게 정의한다. 찐따란, 집단, 단체 혹은 소속, 더 나아가 사회에 적응.. iamjjintta.tistory.com 95년생 고졸. 살면서 친구를 사귀어본 적이 없는 "찐따". 나이와 세월은 숫자에 불과하지만 오랜 수치심은 비수가 되어 과거를 되묻다. 나보다 더한 찐따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여러분은 나의 존재를 통해서 여러분의 인생에 우월감을 느끼길 바란다. @Instagram: iamjjintta @Facebook: iamjjintta @Facebook Page: CommonLoser @Twitter: iam_jjintta @YouTube..

공지사항 202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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