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반응형
나는 어디서도 구원받지 못하는
찐따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고
나 자신이 얼마나 무능하며 쓸모없는 존재인지
스스로에게 수치스러운 과거를 되물으며
스스로가 반성하고 인정하기 위한
여기 이 곳,
'찐따 격리소'라는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여기서는 앞으로
나를 지칭할 때 스스로를
'나' 혹은 '찐따'라고 칭할 것이며
나 이외의 다른 사람, 작자들은
'정상인' 혹은 '일반인'으로 칭할 것이다.
나, 찐따는 그 누구에게도 인정받을 수 없는
쓸모없는 존재임을 알고 있으며
정상인이 누리는 '행복'이란 것에 대해서
찐따는 누릴 권리조차 없다는 것 또한 알고 있으며
찐따는 머리에 든 것이 없기 때문에
어느 논쟁에서도 이길 수 없는 것 또한 알고 있기에
정상인과 논쟁을 하고 싶지도 않고
싸움을 하고 싶지 않아서
혹여, 이 찐따가 논리적으로 잘못된 정보나
정상인이 느끼기에 불편한 글을 작성했을 경우
'찐따가 찐따짓 했네'라며 가볍게 무시해주셨으면 좋겠다.
@Instagram: iamjjintta
@Facebook: iamjjintta
@Facebook Page: CommonLoser
@Twitter: iam_jjintta
@YouTube: 흔한찐따
@Twitch: iamjjintta
@Dcinside: 흔한 찐따의 갤로그
@GitHub: iam-jjintta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