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전에 작성했던 찐따 빙고에 이어서 아싸 빙고라는 것도 있길래 해봤다.
혼밥은 해봤어도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좀 무서워서 혼영, 혼코노는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체크하지 않았다.
그 외에는 항목 자체가 애매하게 쓰여진 것이 없었고 말그대로 전부 나에게 해당하는 사실이다.
반응형
'찐따의 기록 보관소 > 찐따 아카이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찐따들의 공생관계에 대하여 (0) | 2020.04.08 |
---|---|
찐따의 MBTI 성격 유형 검사 (0) | 2020.04.08 |
찐따의 찐따 빙고 게임 (2) | 2020.04.07 |
찐따가 찐따임을 깨달을 때 (0) | 2020.04.01 |
찐따의 학창시절: 초등학교 (3) | 2020.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