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안녕 그동안 저에게 크고 작은 응원을 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저는 이만 떠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찐따의 기록 보관소 2021.10.02